【양주/동두천=임종후기자】동두천시에서는 2013년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차량블랙박스를 설치․운영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차량은 환경보호과 청소행정팀 차량 5대로 이중 4대는 클린기동반 청소트럭이며 1대는 관용차량 경차로 24시간 단속 및 촬영에 나선다.
주간 시간대에는 업무이동 중 촬영을, 주로 불법투기 행위가 일어나는 야간시간대에는 상습투기 지역에 주차하여 상시촬영을 하여 동영상자료 확보 및 항시 촬영중임을 알려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증거가 확연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환경보호과장(조이현)은 “앞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투기하는 행위에 대하여 24시간 단속용 차량 블랙박스로 촬영하여 불법투기 적발 및 행정처분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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