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진화기자]지난 22일 오전 11시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근해에서 키조개를 채취하던 잠수기 어선 00호에서 잠수부 오모(52세)씨가 숨진 채 떠오른 것을 선장 박모(56세)씨가 발견해 119를 경유, 창원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어선 00호는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진해 장천항에서 출항, 8시경 진해구 연도 근해에 도착해 키조개 채취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8시 20분경 잠수복을 입고 입수한 오모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진 채 수면으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창원해경은 “어선 00호 선장과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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