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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인근주민에 4억5천만 원 융자지원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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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김용수 기자]경남 삼천포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이 내달 저렴한 이자로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천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의 소득향상과 환경개선을 돕고 기업의 소득증대와 고용 창출을 위해 총 4억5000만원(동별 9000만원)의 자금을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금액은 가구당 2000만원까지, 기업당 4000만원 한도에서 연리 3%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조건으로 지원된다.

시는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 등 발전소 발전기로부터 반경 5km 이내 지역 주민과 기업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하고,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서류를 갖고 해당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병호 기획감사담당관은 "발전소 주변 주민과 기업의 생활안정과 소득증대를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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