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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김상태 기자]울릉군(군수 최수일)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울릉을 찾는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관내 관광 종사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선진 관광지 벤치마킹 현장 실습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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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관광객 40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섬이라는 폐쇄적인 성향과 열악한 관광서비스를 개선하고, 선진 관광지 벤치마킹을 통해 울릉군 관광종사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킨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에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광수요에 적극 대비하고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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