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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권한 획기적 지방이양 촉구전국 시·군·구청장협의회, 이·통장 수당 100%인상 건의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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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용수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17일 서울시 강서구에서 전국 시·도 지역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3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갖고,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중앙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에 이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추진이 미진했던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관, 교육자치제도 개선, 자치경찰제 도입 등 주요 분권과제에 대해서는 새 정부 출범 초기에 조기 매듭지을 수 있도록 인수위, 국회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영·유아 보육 전 계층 확대 및 양육수당 추가지급으로 지방에서 추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1조원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보육사업에 대한 국고보조율 20% 인상 등 특단의 국비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한편 이날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만규 사천시장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통장의 수당이 지난 2004년 이후 한번도 인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통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수당을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0%인상해야 한다"고 정부 대책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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