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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이달 23일부터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접수2014년 인천아시아 경기 등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추진 지원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3.01.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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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법인이나 개인 소유 시설물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에 대해 오는 23일부터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부평구에는 현재 35개소의 민간 개방화장실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개방화장실로 지정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약 30만원 상당의 화장지와 세정제, 소독약품 등 위생용품을 지급한다.

개방화장실 신청 대상은 일정 규모의 시설을 갖추어 다수인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상시 또는 정시 개방이 가능한 곳으로, 1층에 화장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과 연면적 2,000㎡ 이상의 시설이다.

구는 부평구를 찾는 손님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민간 개방화장실을 늘려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를 찾는 손님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을 지정하고 있다”며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구민의식 또한 함께 성숙되어 바른 화장실 문화정착에 구민이 함께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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