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창원시는 통합이후 지역 최대의 현안인 시청사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의회가 청사 소재지를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1.1 현재 창원시 거주 19세 이상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4~1.17까지(4일간) 한국리서치와 리서치앤리서치 2개사에서 각각 수행한 '창원시 청사 입지 시민여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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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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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청사 형태의 2곳으로 분산 활용할 경우에 대하여는 구(舊) 창원시청과 구(舊) 마산시청 활용 선호도가 54.0%로 구(舊) 창원시청과 구(舊) 진해시청 27.1%와 구(舊) 마산시청과 구(舊) 진해시청 12.7%보다 높게 조사됐다.
마지막 항목으로 거주지역에 야구장과 시청사 중 어떤 것이 들어 오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의견은 야구장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37.4%, 시청사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56.7%, 모름/무응답 6.0%로 전체적으로 시청사 입지를 선호하고 있으며 지역별 선호도는 3개 지역 모두 청사 입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조사결과는 2개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를 산술 평균한 결과이며 조사와 관련하여 전 항목에 대하여 묻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응답률 최대화로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하였고 설문문항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및 관계 전문가의 검토.자문을 받았으며 조사표본 추출은 KT 등재 상호편을 제외한 가구 전화번호를 기준으로 층화 할당 무선표본을 추출, 컴퓨터에 프로그램화된 설문지에 의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하였고 중복조사를 방지하기 위해 구별 전화번호부를 2분의1씩 조사기관이 나누어 각각 조사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지역 최대 현안인 시청사 소재지 결정권이 있는 시의회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지역간 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어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통합 창원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 청사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방안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시민의 뜻이 담긴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시의회에 제출하며,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시민의 뜻을 참고하여 내일 1.22부터 1.24까지 (3일간) 개최하는 시의회 임시회시에 결정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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