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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 개최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과 페이스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도 참여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1.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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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는 1.21사태 45주년인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부대 장병들의 수도 서울 절대사수 의지를 확고히 하고, 국민들에게 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968년 1월 21일 북한군 대남 침투공작부대(124군 부대) 소속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습격과 요인암살을 목적으로 수도 서울에 침투한 1.21사태는, 자하문 입구에서 우리 군․경과 조우 후 교전 끝에 인왕·북악산을 거쳐 파병산 일대로 도주, 소탕작전으로 1명 생포, 29명 사살 및 1명 도주하고 우리 측은 민간인 8명 사망, 군․경 30명 전사, 부상 52명의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특히,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번 행사를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1.21사태’를 상기하고 안보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당시 무장공비의 침투로를 걸어보는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와 사진 전시회 등 대국민 참여행사도 펼쳤다.

또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는 경복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창의문, 숙정문, 삼청공원에 이르는 약 5km 코스로, 인터넷 홈페이지(서울시, 국방부, 육군, 수방사 등)와 전화(02)524-1111)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조성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페이스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54) 회장, 종로소방서 오용규씨
한편 이날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조성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페이스북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54) 회장, 종로소방서 오용규씨을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들이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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