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연천군청 사이클 선수단은 혹한기에도 체력강화를 위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 연천군청 사이클 선수단 동계훈련 돌입
19일 군에 따르면, 올 한해 선수들의 체력강화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으로 1월13일부터 3월5일까지 총52일간 경남 밀양과 전남 장흥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으로 선수들의 신체의 현지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강한 체력을 연마하여 보다 더 향상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년 한해 동안 아시아 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스프린트 2위, 대통령기 전국대회 개인종합 1위, 음성청결고추 전국대회 종합우승, 삼일절기념 전국대회 개인종합 2위 등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강의 실업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1월1일 창단된 연천군청 여자 사이클팀은 감독, 코치, 선수 6명 등 모두 8명으로 편성돼 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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