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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집행부 각종 사업 현장 살피기 나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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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현 사천시의회의장(가운데 서류 말아쥔)과 의원들이 공설운동장 현장 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의회(의장 최갑현)의원들이 집행부가 벌이고 있는 각종 사업 현장 시찰에 나섰다.(사진)

사천시의회는 17일, 오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를 앞두고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천과 삼천포공설운동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둘러보고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삼천포종합운동장 화장실의 남녀 비율에 대한 재검토와 테니스장 관리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바란다"며 "이번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시민들에게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도모할 뿐 아니라 시의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1년 12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 본부석과 옥외관람석, 전광판과 성화대 및 육상트랙 등을 확대․신설하는 등 지난 1년간 공사를 진행해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천종합운동장에 대한 개·보수 공사에 착수, 관람석 정비와 천연 잔디 조성, 창고 및 관람석 증축, 탄성트랙 포장 등 시설개선에 나섰다.

사천종합운동장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오는 3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사천첨단 항공우주과학관(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909번지 일원)을 방문해 에너지 원리의 이해와 항공 우주탐험을 체험하고 4D 영상관과 전시실 등 과학관 전시설을 차례로 살펴보았다.

사천첨단 항공우주과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4377.96㎡규모로 1층 전시실(35종)과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2층 전시실(60종)과 4D영상관(50석), 야외전시(6종) 등에 총 95종의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장과 정원 등 기타 편의 시설이 있다.

정용구 체육지원과장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화합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힘쓰고 있다"며 "또한 첨단항공우주 과학관 건립은 시가 ‘항공우주 산업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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