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창원시 진해만 잠도 인근 해상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마산세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등 6개 기관과 합동으로 대형 해양사고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해상 인명 구조훈련은 오후2시경 웰 페이지호(12,000톤, 파나마국적, 승선원 13명)는 일본 오사카 항에서 출항하여 마산 5부두 철강 하역 차 항해중 진해만 잠도 근해 항로상에서 조업 중인 남경호(5톤, 진해선적, 6명)와 충돌하여 남경호는 침몰하고 선원 6명 전원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해양사고를 가정한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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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해상수색(14:00~14:10)으로 웰 페이지호에서 긴급 신고 전화(122)로 침몰선박 상황을 신고 받은 창원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출동함정 및 유관기관 전파, 전가용 세력 동원 수색 명령이 내려져 입체적으로 해상수색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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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헬기인명구조(14:10~14:20)는 침몰선박(방제12정) 주변 해상 집중수색 중 표류중인 익수자 발견하여 헬기인명구조가 진행됐으며 구조한 익수자 1명 육상 합동구조대로 인계했다.
3단계 고속단정인명구조(14:20~14:35) 훈련에서는 침몰선박(방제12정) 주변 익수자에 대한 고속단정(해양경찰 및 해군 RIB) 이용하여 인명구조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4단계 실종자 수색및 구조 (14:35~14:50)훈련에서는 침몰선박(방제12정) 구조하지 못한 실종자 고속단정에 의한 익수자 인명구조에 이어 실종자 4명 구조를 위해 수난구호유관 기관 합동 구조대를 편성해 신속한 구조 활동 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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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 같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상황대응 능력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바다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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