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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점자카드’ 출시카드 전면에 상품명ㆍ카드번호ㆍ유효기한 등 주요 정보 점자로 입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1.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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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점자카드를 내놨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시각장애인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점자카드’를 출시했다.

식별 및 사용이 용이하게 카드 전면에 상품명ㆍ카드번호ㆍ유효기한 등의 주요 정보가 점자로 입력됐다.

발급 가능한 점자카드는 신용카드(New단디카드ㆍ그린카드) 2종과 체크카드(KNB그린체크카드ㆍKNB그린체크후불교통카드) 2종 등 총 4종으로 향후 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까지 점차 확대ㆍ발급될 예정이다.

경남은행 장연호 카드사업부장은 “점자카드 출시로 시각장애인들이 카드 이용시 겪었던 불편이 다소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만간 점자와 음성지원이 이뤄지는 상품안내장과 이용대금명세서를 개발ㆍ지원해 편의성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점자카드 출시에 앞서 경남은행은 시각장애인 전용 콜센터 서비스 지원(2007년 6월), 시각장애인ㆍ청각장애인ㆍ휠체어 이용 장애인 전용 현금자동입출금기 운영(2008년 1월), 점자 보안카드 무료 발급(2011년 1월), 수화CS매뉴얼 발간ㆍ보급(2012년 11월) 등을 통해 장애를 가진 고객들을 배려해 오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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