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식품 제조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해물질 불법 사용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원재료 표시관리 적정 여부, 무허가․무표시 식품 제조 및 판매행위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구는 또한, 제조 시설과 종사자의 위생 관리 상태 등도 점검하며, 합동점검 때 적발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지난 15~16일 지역 내 식품 판매업소와 농산물도매시장 등지에서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설 성수식품을 수거, 안전성 검사를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