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시는 지역을 찾은 방문객에게 대구 맛집과 일반음식점 등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4기 ‘대구 식객단’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음식관련 및 개인 블로그 운영자 우선으로 선정하고, 인터넷을 통한 의견제출 및 답변 확인이 가능한 자음식 관련 개인 블로그 운영자와 인터넷이 가능한 시민은 대구음식홈페이지(www.daegufood.go.kr)에 누구든지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00여 명의 대구식객단원이 활동한 내용은 대구 맛집 홍보활동 등 모니터한 결과를 분석․평가해 활동비 및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과 최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시장 표창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2월 1일 공지된다.
지난해까지 대구식객단이 홍보한 3,280여 개 맛집 추천 건수가 대구음식홈페이지에 등재돼있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식객단원이 활동한 내용을 대구음식홈페이지에 등재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보다 빠른 음식 관련 정보 제공과 대구음식 알리기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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