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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가두리양식장서 참돔 수만마리 떼죽음-현재 양식장 수온 6.8도, 최근 수온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피해발생-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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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최근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통영 관내 해상 가두리양식장에 어민들이 애써 키운 참돔 수만마리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해 어민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 있다.(사진)

지난 11.12.13일 주말 전후해 한산면 인근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참돔 1만여 마리가 집단폐사 하는 등 남해안 일대서 페사한 물고기 만도 수십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피해가 발생한 것은 현재 양식장 수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위에 약한 돔 종류가 피해을 입었다.

가두리양식장에서 주로 키우는 참돔과 돌돔, 감성돔의 생존하한선은 5도에서 7도 정도, 이 때문에 남해안에서 동사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저수온 현상은 다음 달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피해는 계속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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