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2013년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공직기강 강화' 를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패척결을 위한 교육과 단속·점검을 강화키로 했다.(사진)
사천시 기획감사담당관실 공보계 황혜선 담당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부터 6층 상황실에서 정만규 시장과 이효수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실과장 등 주요 간부급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엄정한 근무기강을 재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한다는 것.
이날 간부회의는 홍준표 도지사의 강력한 공직기강확립 등 도정 방침과 맞물려, 올해 시가 청렴도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만규 시장의 강한 의지와 문제의식에서 특별히 마련된 회의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에게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현장행정을 강화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이번 간부회의를 통해 공직기강에 대한 교육 및 단속·점검을 즉시 강화키로 했으며,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숙 결의를 다지고자 내달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서장 및 계장급을 비롯한 계약 용역 발주 공무원 등을 우선 선발해 부패척결 특별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천시 청렴시책은 △부서장 책임제 운영 △공직기강 해이 적발 시,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인사조치는 물론이고 부서장을 비롯한 연대 책임 묻기 △ 시정 게시판에 공직 부패 등과 관련한 글이 게시될 경우, 끝까지 추적해 발본색원 예정 △부패척결 특별청렴교육 개최 등으로 시행한다.
정만규 시장은 "최근 일련의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사태를 지적하고, 사소한 실수라 하더라고 여러 건 반복되면 소속된 조직이나 공직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며 "모든 직원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특히 자숙하도록 하고 엄정한 근무자세를 재확립하는데 적극 노력해 달라" 고 간곡히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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