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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퇴치법, 말 같지 않은 소리엔 이렇게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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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답정너’가 뭐야, 뭔데 퇴치한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장한 '답정너 퇴치법'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라는 말을 줄인 신조어로 잘난 체 하면서 상대방에게 정해진 답 곧 칭찬을 듣기 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게시물은 남자와 여자의 스마트폰 대화 내용으로 잘난 체하는 ‘답정너’를 퇴치하는 방법을 보여주어 웃음을 짓게 한다.

대화 내용에는 ‘답정너’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카라의 구하라를 닮았다는 말을 들어서 짜증난다며 은근히 자랑한다. 이 때 상대방 남자친구는 못들은 척 ‘메시지 전송이 실패되었습니다’라는 답장을 보내 ‘답정너’를 퇴치한다.

여자가 또 다시 구하라 닮았다는 얘기를 하면 그 때마다 남자는 ‘메시지 전송이 실패되었습니다’로 일관한다.

이와 같은 ‘답정너’ 퇴치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방법이 있군요. 나도 써먹어 봐야겠네.”, “진짜 속시원한 것 같아요 역시 무관심이 최고의 퇴치법이었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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