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금년부터 2017년까지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추진하여 총 2,500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사진 = 인천시)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에서는 대상자를 사업초기에 전원 선정하였으나 2단계 추진시에는 연도별로 대상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방법은 당해년도 목표물량의 80%는 군․구를 통한 전수조사로, 20%는 집수리 희망자가 수시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장기대기로 인한 불만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지역기업․자원봉사단체․종교단체․분야별 전문가들이 앞장서서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부와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집수리 자원봉사 현장체험을 사업 참여 기업, 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매년 집수리 시공 혜택을 받은 수혜가구중 100여가구(20%)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개선․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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