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시온교회의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로 지역민 훈훈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11 09:14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다른 해보다 더 추운 혹한의 올 겨울에는 봉사의 손길도 많아 시린 마음까지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광주시온교회의 자원봉사는 올 겨울 더욱 빛이 났다.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의 지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래주머니 나눔봉사 활동 모습.
신천지 광주시온교회는 올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 얼어붙은 빙판길에 뿌릴 모래를 담아 전하는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를 계속적으로 해왔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에도 북구 우산동 주민센터의 차량 지원을 받아 말바우 시장 뒷골목과 우산동 일대의 응달진 골목길을 찾아다니며 가가호호 모래주머니를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1000여개의 주머니에 모래를 담아 빙판길에 직접 뿌리기도 하고 집 앞에 모래주머니를 놓아두거나 길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골목길에서 봉사단을 만난 주민 김연자(67세)씨는 “눈이 아직도 녹지 않아 많이 미끄러웠는데 모래주머니를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의 지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래주머니 나눔봉사 활동 모습.
말바우시장의 상인 김희철(70) 씨는 “나도 교회를 다니지만 시온교회에서는 참 좋은 일 하신다. 실천하는 신앙이 우리사회에 필요하다” 라며 봉사하는 청년들을 칭찬했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김인수씨는 “이번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가 벌써 네 번째인데, 골목마다 빙판길이어서 주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모래주머니 를 나눠드렸다”고 전했다.

(사진=광주시온교회 제공)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