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다른 해보다 더 추운 혹한의 올 겨울에는 봉사의 손길도 많아 시린 마음까지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광주시온교회의 자원봉사는 올 겨울 더욱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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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의 지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래주머니 나눔봉사 활동 모습. |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에도 북구 우산동 주민센터의 차량 지원을 받아 말바우 시장 뒷골목과 우산동 일대의 응달진 골목길을 찾아다니며 가가호호 모래주머니를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1000여개의 주머니에 모래를 담아 빙판길에 직접 뿌리기도 하고 집 앞에 모래주머니를 놓아두거나 길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골목길에서 봉사단을 만난 주민 김연자(67세)씨는 “눈이 아직도 녹지 않아 많이 미끄러웠는데 모래주머니를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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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의 지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래주머니 나눔봉사 활동 모습. | ||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김인수씨는 “이번 모래주머니 나눔 봉사가 벌써 네 번째인데, 골목마다 빙판길이어서 주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모래주머니 를 나눠드렸다”고 전했다.
(사진=광주시온교회 제공)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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