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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13년 모닝콘서트 선보여당신의 아침을 예술로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3.01.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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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연희집단 The 광대, 장일범, 메이트리 (사진 = 인천시)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2013년을 맞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모닝콘서트를 선보인다.

모닝콘서트는 오전 11시,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새해를 맞아 신설된 관객과 소통하는 관객 친화적 공연이다.

첫 무대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연다. SM엔터테인먼트내의 유일한 포크가수인 추가열은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7080세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구성된 ‘연희집단 The광대’가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유머와 맛깔스런 재담을 선보인다. 이매놀음, 사자놀음, 판소리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젊은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음판이 될 것이다.

9월에는 현재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의 진행자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을 만날 수 있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에 관한 이야기를 즐기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고급스러운 아카펠라를 선사하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이다. ‘5월의 나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 항상 푸르고 싱그러운 마음으로 음악을 하는 팀으로 청중들의 귀와 마음을 빼앗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 판매기간은 이달 16일 오후 1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총 56석의 한정된 좌석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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