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인턴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은 무엇일까?
엠케이비지니스 내 창업몰경제연구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47곳과 공동으로 구직자 8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17.3%가 가장 인턴을 하고 싶은 곳으로 ‘사내 복지가 좋은 곳’을 선택했고, 구체적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해외 여행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곳을 꼽은 사람도 6.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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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연봉 조건에 대한 것보다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 창업전문가가 되기 위해 엠케이비지니스 입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 워크샵이나 실적 대상 해외 여행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입사한 사람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엠케이비지니스 인사팀 담당자는 “해외 워크샵이나 해외 여행 복지 지원이 공고가 되는 시기에는 입사 지원자가 30% 이상 늘어난다”며 “국내 기업 특성상 여름휴가 기간이나 신혼여행 외에는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운 만큼, 회사에서 직접 해외여행을 지원하는 것이 구직자들에게 로망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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