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군산대학교 학생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에서 일주일간의 동계봉사활동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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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봉사단원들은 싸우스-이스트 아시아 대학교를 방문하여 태권도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캄보디아 전통춤도 배우는 등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교육·연구, 해외봉사 지원 등을 위한 양해각서 초안을 작성하는 등 양교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도 하였다.
싸우스-이스트 아시아 대학(South-East Asia Unv.)은 2006년 설립된 사립 대학교이며, 재학생은 2,980명으로 경영행정, 경제, 자연및기술, 예술인문언어, 관광, 사회과학법 등 6개 학부가 개설되어 있다.
이번 봉사단 활동에 참가한 채대용 (경영회계학부 4) 기장은 “해외봉사를 통해 외국 문화에 대한 경험도 하고, 지구촌이라는 말도 실감하게 되었다”면서, “크게 보면 우리는 모두 지구촌이라는 큰 마을에 사는 이웃으로, 이웃에 대한 보살핌이 결국은 나 자신에 대한 보살핌이 되고, 나의 삶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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