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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무학과 향토기업 동반성장 MOU지역의 새로운 가치 창조 위해 협력…문화예술행사도 공동 개최키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1.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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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사진 협약서 오른쪽)이 ㈜무학 최재호 회장과 ‘지역 향토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지역 향토은행 경남은행과 향토기업 ㈜무학이 손을 맞잡았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무학과 ‘지역 향토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지난 7일 오전 ㈜무학 회의실을 방문해 최재호 회장과 ‘지역 향토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과 ㈜무학은 지역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전 임직원이 ㈜무학의 대표 브랜드인 ‘좋은데이’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무학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한 ‘우량업체 임직원 대출’ 지원 그리고 각종 우대혜택이 제공되는 ‘전용 제휴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무학은 전 임직원이 범도민 1인 1경남은행 통장 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기업에 금융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양사의 동반성장 더 나아가 지역의 경제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무학 최재호 회장은 “동반 성장을 위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기업들의 상생협력이 뒤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과 ㈜무학은 구체적인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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