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8일~9일 이틀간 부산 유스호스텔아르피나에서 방과후학교 운영 담당자 및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3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유, 우수 운영 학교 정책 벤치마킹, 수요자 중심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 현안문제 협의 등 방과후학교 내실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경남교육청 강정갑 학교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과후학교는 학교 교육계획에 의한 학교교육 일환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 되고 있다”면서“그동안 방과후학교 성과와 발전은 지역교육청과 각급 학교 담당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강정갑 과장은 이어 “방과후학교가 공교육 신뢰 회복과 학교교육의 본질적 기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 주요내용으로 첫째 날은 부산지역 우수 방과후학교인 서명․해동초등학교를 방문,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이어 부산지역 창의체험활동 교육기부 기관을 방문해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토의가 열렸다.
둘째 날인 9일에는 교과부 지정 밀양교육지원청의 지역연합방과후학교 우수 사례 발표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에 이어 마지막으로 2013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방과후학교 내실화 정착을 위해 프로그램 다양화 및 질 제고, 우수강사 발굴․육성,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이다”면서“현장 적용에 적합한 우수 사례 공유로 학교에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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