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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제 1기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식지난해 5월 발대식 갖고 공식활동…6개월여간 홍보대사 역할 톡톡히 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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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8일 6개월여간의 대장정을 마친 ‘제 1기 대학생 홍보대사’ 42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박영빈 은행장은 제 1기 대학생 홍보대사 한명 한명에게 수료장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짧지 않은 기간 경남은행을 대내외에 알리고 더 나아가 신선한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켜준 홍보대사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경남은행 제 1기 홍보대사로서 활동한 그간의 경험이 학업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박영빈 은행장은 김난도 교수의 에세이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를 인용해 “어른이 된다는 건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신에게 조금만 더 너그러워 집시다. 그래야 더 잘 할 수 있다”며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흔들림을 두려워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수 활동팀 시상에서는 창원3팀을 비롯해 창원2팀과 울산3팀이 각각 대상(장학금 300만원ㆍ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ㆍ인턴십 기회제공)과 최우수상(장학금 150만원ㆍ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그리고 우수상(장학금 90만원ㆍ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을 받았다.

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박광모(경남대학교 호텔경영과 3학년) 학생과 김상훈(경남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학생이 대상(해외문화탐방ㆍ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을 공동 수상하고 서예진(경남대학교 금융보험학과 3년) 학생과 이장수(동아대 경영학과 3년) 학생이 우수상(장학금 30만원ㆍ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을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서예진 학생은 소감문을 통해 “경남은행 홍보대사로서 보낸 지난 183일은 마치 여행을 다녀온 듯한 시간이었다”며 “처음에는 혼자였지만 41명의 홍보대사 동기들과 2300여명의 경남은행 선배들을 얻을 수 있어 너무나 유익했다”고 말했다.

제 1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40여명 모집에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대학교 2ㆍ3학년 재학생 320명(개인 260명, 20개 팀)이 지원,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42명이 선발됐다.

경남은행 창립 42주년 기념식이 있은 지난해 5월 22일 발대식을 갖고 6월 1일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개월여간 경남은행 홍보(CPRㆍMPR) 및 신상품 마케팅 서포터즈, 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은행 주요 행사 및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의 미션을 온ㆍ오프라인 공간에서 수행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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