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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설날 특별경영안정자금 3000억 푼다조건-절차 간소화…영업점장 금리 전결권 확대해 최대 1.2%까지 금리 우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1.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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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역 중소기업의 계절적 수요자금 지원를 위해 ‘2013년 설날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총 3000억원 규모로 마련된 2013년 설날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전후해 오는 10일부터 2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조건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영업점장 금리 전결권도 확대 조정해 최대 1.2%p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2013년 설날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남ㆍ울산ㆍ부산ㆍ경북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한도는 개별 업체당 최고 20억원 이내로 취급 후 1년간 지원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신용등급과 담보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경남은행 유충렬 기업고객사업부장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이용할 경우 보증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려움을 덜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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