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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생활안전 담당교사 직무연수 실시경남교육청, 초중고 강사요원 39명 대상 연수…1월 7~11일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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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7~11일 창원문성대학에서 학생 생활안전 담당교사 가운데 강사요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창원문성대학 소방방재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직무연수는 날로 위협받는 학생들로부터 교사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원문성대학 소방방재과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안전 담당교사 중 강사요원 39명을 대상으로 생활속 안전사고별 대응법, 화재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 아동 발달단계와 안전사고, 학교내 안전사고 위기대응방법, 골절 및 탈구시 응급처치법, 상황별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 등 실기 위주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창원문성대학 소방방재과 백승명교수를 비롯한 9명의 안전전문가가 참여해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 지도방법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기위주로 교육받은 후 학생생활 안전지도사 자격증을 받는다.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남다른 책임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첨병으로서 이번 연수를 알차게 진행해 현장에서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교육청 학생안전과 김선동 과장은 “학생들의 교육에서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현장에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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