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영재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찾아가는 학부모 영재교실’(이하 영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영재교실은 10일 오후 2시 창원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영재교육 대상자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내 아이가 영재일까? 아닐까?’ 부모라면 한번쯤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면서“현재 시행하고 있는 교사관찰․추천 선발방식은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지는가? 등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영재교육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다.
‘현명한 영재교육, 행복한 영재’란 주제로 국내 최고의 영재교육전문가인 최호성 교수(경남대)가 ▲누구를 영재라고 하는가? ▲영재는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 ▲우리는 영재를 어떻게 판별하는가? ▲영재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학부모들은 영재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가? ▲부모는 자녀의 특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행복한 영재를 위한 현명한 영재교육 18지략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또 ‘올바른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정현철 교수(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부원장)가 ▲영재교육이 왜 필요한가?, 영재란 어떤 사람인가?, 영재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영재교육의 성공사례에 대해 특강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것이다.
한편 영재교육선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사관찰・추천제 바로 알기’란 주제로 영재교육 담당 장학사의 안내가 있다.
경남교육청 김명훈 부교육감은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인력의 양성을 위한 국가 정책은 선택이 아닌 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필수사항이다”면서“이를 위해 영재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훈 부교육감은 이어 “교육만이 우리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줄 있다”며“제대로 된 영재교육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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