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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물] 서진국 포항시 북구 '청장' 취임.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것,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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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국 포항시북구 청장,
[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서진국(57) 제16대 포항시 북구 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날 서 청장은 직원들에게 “포항 시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항상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고 그 결과는 감사한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구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어온 새마을운동 발상지가 있으며 환동해 물류 중심도시를 선도하는 영일만 항이 있고 동빈내항 건설로 영일만 르네상스를 이룩할 귀중한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도시 포항을 건설하는데 북구청이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탈무드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게 사는 사람이다`라는 구절을 인용, 박승호 시장의 행복도시 철학으로 2013년 포항시 역점시책인 감사로 시민과 소통하는 명품 시정구현에 전 공무원들이 앞장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서 청장은 포항고등학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동국대학교 지방자치학과(석사과정)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5년 공직에 몸담은 이래 포항시 기획예산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전략사업추진본부장, 의회사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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