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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제주항 간을 운항하고 있는 카페리 '제주월드호' 여객선, *사진은 사천-제주간 운항하기전 사진임. | ||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추천 받은 관내 저소득층 자녀 60명이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를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두우해운(주)에서 주관하고 제주도 전문 여행사인 '(주)산이 좋은 사람' 들이 후원해 일체의 소요경비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두우해운(주)에서는 지난해 3월 9일 삼천포항↔제주항 카페리 "제주월드"호를 첫 취항시킨데 이어 승객 및 화물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4월 2일부터 주3회 운항에서 주5회로 증편 운항, 현재까지 승객과 화물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제주도 운항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두우해운(주)는 앞으로 삼천포항이 제주도로 향하는 경남 유일의 해상여객 항로로서 널리 알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여객수요 급증으로 삼천포항 여객터미널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제주월드'호가 지역사회 환원사업은 물론 더욱 더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제주도 관광 투어 행사' 를 마련했다.
두우해운(주)과 (주)산이 좋은 사람들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민들과의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제주월드호를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사천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삼천포항 여객터미널이 건립된다면 삼천포항이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는 경남의 유일한 항구로서 서부경남은 물론 충청권과 수도권 등 전국의 관광객들이 제주월드호를 이용하기 위해 사천으로 밀려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다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사천 관광과 제주도여행의 관광 패키지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 제주월드호의 마케팅은 물론 사천시 관광 홍보를 위해 사천시 관광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전국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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