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큰고니의 새로운 꿈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04 23:14
  • 댓글 0

강진만의 큰고니들이 새로운 꿈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서 월동중인 겨울철새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매서운 한파에도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계사년(癸巳年)에 모든 사람들이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하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날개짓하는 듯 보인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PREV NEXT
  • 1
  • 2
  • 3
  • 4
  • 5
여백
많이 본 주간뉴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거창군 첫 면 지역 여성 이장협의회장, 김인순 가북면 추동마을 이장 활약 거창군 첫 면 지역 여성 이장협의회장, 김인순 가북면 추동마을 이장 활약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