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시,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조성한다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1.04 22:5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13년을「상생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광주형 행복복지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기획조정실 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로당과 산단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정보화담당관실 직원들은 동구 장동에 소재한 어르신 정보화교육장을 방문해 pc 60대를 정비하고, 공사․공단 감독부서인 예산담당관실의 직원들은 지하철 상무역에서 제설작업과 노약자 안내를 하며 지하철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민생현장 방문활동
3일에는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직원들이 영세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준비해 간 떡국과 과일 등을 배식하며 경로당 특화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세정담당관실 직원들은 하남산단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이 알아야 될 지방세와 전자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4일 마지막날에는 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법률상담과 규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기업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으로 기획조정실은 소외계층의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확대와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지원, 중소기업의 세무․법무정보 상시제공 등 민생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앞으로 매달 2회씩 복지시설과 중소기업 등 민생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 박병호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민생현장 방문활동을 계기로 행정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시민들께서는 큰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