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13년을「상생과 도약의 해」로 정하고 ‘광주형 행복복지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기획조정실 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로당과 산단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정보화담당관실 직원들은 동구 장동에 소재한 어르신 정보화교육장을 방문해 pc 60대를 정비하고, 공사․공단 감독부서인 예산담당관실의 직원들은 지하철 상무역에서 제설작업과 노약자 안내를 하며 지하철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
||
| ▲ 민생현장 방문활동 | ||
4일 마지막날에는 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법률상담과 규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기업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으로 기획조정실은 소외계층의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확대와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지원, 중소기업의 세무․법무정보 상시제공 등 민생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앞으로 매달 2회씩 복지시설과 중소기업 등 민생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 박병호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민생현장 방문활동을 계기로 행정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시민들께서는 큰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