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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정부' 맞아 대구장기발전과제 국책사업 해결키로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3.01.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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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김세경 기자] 대구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새정부를 맞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구장기발전과제 국책사업화를 해결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책사업 추진 T/F’를 구성해 장기발전과제의 국책사업 반영을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T/F는 과제별 시의 소관국장·소관과장, 대경연 연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16개 실무추진반(반장 : 소관국장)으로 구성된다.

또 세부실행방안 수립, 인수위 국가정책반영 노력, 대시민홍보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이다.

세부실행방안이 마련되면 정부부처 담당자, 국회 소관상임위 보좌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수위 국가정책반영 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인수위 분과위에는 사업별 담당자에게 사업설명·자료제출 등을 통해 대선공약반영사업은 구체적 사업일정 등을 확정하고, 미반영사업의 국가정책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채홍호 기획관리실장은 “비록 대선공약에 채택됐다 하더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대선공약사업은 반드시 국책사업에 반영하고, 미반영된 6개 과제도 새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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