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인재양성은 이 시대 우리의 사명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피해갈 수 없습니다”
최동환 (주)선진건설 회장이 경남미래교육재단에 5,0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기금은 최동환 회장 개인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경남미래교육재단 기금 출연 가운데 기업인의 첫 사재 출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최동환 회장이 3일 오전 9시20분 경남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고영진 교육감에게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올해 경기도 지난해 못지않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재양성은 경제가 어렵다고해서 피해 갈 수 없는, 이 시대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 한다”며“이번 경남미래교육재단에 대한 기금 출연을 계기로 최선을 다해 지역 인재양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고영진 교육감은 “계사년 초 도내 기업인 가운데 최초로 사재를 출연해 기금을 기탁한 것에 대해 경남 교육가족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최동환 회장의 향토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뜻이 으뜸 경남교육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1999년 창립한 선진건설은 연약지반 특수공법 국제면허를 소지하고 있을 만큼 국내 건설업계에서 기술력과 재무 상태가 탄탄한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경남도 주민자치과장을 거쳐 대동주택사장 재임 시 국내 최초 향토방 브랜드를 도입해 대동을 전국 브랜드로 성장시킨 CEO로 공군사관학교 장학금 쾌척 등 후진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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