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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이태호 소방사 인명구조왕 1계급 특진-화재현장 출동 880여회, 인명구조 430명, 경남도지사 공로표장까지 수상-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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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천소방서 이태호 소방대원에게 특진 견장(肩章)을 달아 주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올해의 경남119인명구조왕으로 사천소방서 이태호 소방대원을 선발, 1계급 특진까지 했다.(사진)

이태호 소방사는 선발 대상자 중 최우수자로 선정돼 1계급 특진과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않아 사천소방서는 동료직원의 특진에 잔치 분위기에 휩쌓였다.

사천소방서 이태호 대원은 2010년 소방공무원으로 첫 임용돼 현재까지 크고 작은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안전은 뒤로 하고 살신성인정신으로 구조·구급현장 880여 회에 출동해 430여명의 인명을 구조한 공로가 인정돼 올해의 경남119인명구조왕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않았다.

손용목 사천소방서장은 "2013년 새해 벽두부터 동료직원이 일계급 특진까지 하며 사천소방서를 도내 으뜸 소방서로 선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올 한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나지 않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직원들의 안전을 염려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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