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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가져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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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외빈이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계사년 새해 사천지역 상공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는 사천시 사천상공회의소(회장 강정진)가 주최하는 '2013년도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1시30분 남일대리조트 엘리너스호텔에서 정만규 사천시장과 여상규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정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도 우리 경제는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힘들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모두가 합심단결해 잘 극복해 나간다면 여러가지 불확실한 여건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기업들도 새로운 성장동력과 유망한 수익사업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간다면, 성장과 고용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지만 그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으로서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하다"며 "올해는 지역 상공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일본의 히로시마현 미요시 상공회의소와 자매결연을 추진해 좋은 점을 배우고, 배운 것을 우리 상공회의소에 접목시켜, 우리 사천상공회의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계요로에 건의하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교육훈련센터를 통한 지역사회의 고용창출 및 고용유지에 기여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과 재직 근로자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서는 그동안 침체된 사천공항을 되살리기 위해 국제공항 추진을 위해 노력해온 안종현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장과 이원섭 사천포럼 상임대표가 감사장을 받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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