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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수 기자 | ||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계사년(癸巳年)새해가 마침 시작됐다. 이제 한달 후면 새정부도 들어선다. 대통합의 기치를 내건 새로운 세상에 국민들은 큰 기대에 부풀어 있다.이런 특별한 새해에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남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52년만에 사천시 역사이래 처음 치러질 도민체육대회 유치 선정이 지난해 4월19일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서 '2013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천시로 확정된 그 환희(歡喜)와 감격을 시민들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
시는 이번 개최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 를 위해 이효수 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소 부서장들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속해 갖는 등 안감힘을 쏟고 있다. 시는 도민체전을 통해 '단결의 체전'과 340만 도민의 화합으로 전국속의 경남을 만드는 '도약의 체전'을 위해 각 분야별 임무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스포츠맨십(sportsmanship)그 자체다.
그리고 정만규 사천시장도 이번 도민체전을 시민주도형 축제로 승화(昇華)시켜, 얻어지는 수익을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수익형 축제, 관광체험 사천의 도시브랜드를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다는 복안이다.
웅장한 사천의 역동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도내 18개 시군 12,000여 명의 선수단과 선수가족, 국내외귀빈, 운영인력 등 수만명이 참가하는 사상 유례없는 대축제 행사다. 이에따라 시는 대회 상징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424점의 작품들을 분야별로 심사해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분야의 상징물을 확정해 놓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도민체전이 지역발전을 10여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 경남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청정 자연환경과 해양 도시로서, 기후 또한 온대다습해 여름철 매우 덥지 않고, 겨울이면 춥지 않아 체육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현재 각광받고 있지만, 도민체전을 계기로 더욱 전국단위 다양한 체육행사를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천지역에서 벌어질 경남도민체전에 대해 도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세상을 밝힐 따뜻한 불씨를 피웠으면 한다. 경남 체육인들이 더욱 품격높고, 세련된 모습으로 오는 4월26부터 열리는 제52회 도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길 기대해 본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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