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삼천포수협 신년 초매식 행사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1.02 18:26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삼천포수협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어업인들의 피땀 흘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홍석용 조합장이 초매식 인사에서 밝힌 일성이다.

위판액 1000억원이 넘는 전국 몇 안되는 수협중 하나인 경남 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이 2013년 초매식을 갖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13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삼천포수협은 2일 오전 7시30분 수협에서 정만규 사천시장과 최갑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초매식을 갖고 지난해를 뒤돌아 보고 한 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삼천포수협은 연근해 어자원 고갈과 어선감축 등 수산업이 최대의 위기를 맞으면서 존폐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석용 조합장 취임 이후, 조합장을 중심으로 뼈를 깎는 직원들의 희생으로 수 년째 위판액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244억원이란 사상 최대의 위판액을 기록하기도 있다.

홍석용 조합장은 "어려운 수산환경에도 불구하고 위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어업인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삼천포수협이 수산업의 선두에서서 어업인들의 복리증진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활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