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1일 새해를 맞아 삼천포대교서 해맞이 온 관광객들에게 따듯한 차를 나눠드리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순자)는 삼천포대교 해맞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어 주어, 새해 첫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사천소방서(서장 손용목)조순자 사천여성의용소방대장은 "2013년의 '첫날' 희망찬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삼천포대교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렇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니 올 한 해는 더욱 더 좋은 한 해가 될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왔다는 이정수(56. 기업체 대표)씨는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꽁꽁 얼었는데 사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제공하는 따뜻한 차를 먹어 한결 추위가 가셨다"며 "사천시민의 인정이 살천스런 날씨까지 녹여 주는 것 같다. 2013년은 무엇보다 이웃을 챙길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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