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내 집 앞 눈 치우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지만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날, 대구 남구 대명동 골목길과 큰길에는 며칠 전 눈이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노란 조끼를 입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대구교회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대규모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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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쌓인 집 앞을 치워준 신천지 대구교회 청년을 안아주며 고마워하고 있는 모습. | ||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늦은 시간까지 경기장 주변을 청소하며 대구의 봉사문화를 전국에 알렸고, 대구의 대표적 하천인 신천둔치,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운동, 노인 이·미용봉사, 소외계층 돕기, 김장나누기 운동, 경로 행복·나눔 마당 등 사회공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스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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