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올해 5월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시 비상구 역할 미흡으로 인명피해 증가(사망 9명, 부상 5명)한데 따라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 생명의 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에서는 지난26일 곡성군 곡성읍 주요시가지에서 겨울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강화를 위하여「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행사이다.
생명의 문』비상구 확보는 계획된 행사로 장애물 방치 및 폐쇄 등 행위에 대한 계도, 안전스티커 부착,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등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조례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2012년 9월말까지 비상구 신고가 52건 접수되어, 다중이용업소 등 관계인에게 500여만원의 과태료 부과되었는바, 업소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담양소방서 예방안전담당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화재발생시 생명과 연결되는 대피로인 비상구를 폐쇄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절대 하지 말 것이며, 자율적인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가 중요하므로 비상구가 생명의 문임을 인식하여 다중이용업소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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