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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 양주시장과 정창범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대회는 2012년 사업을 되돌아보며 종사자 및 이용자간 유대관계를 견고히 하고 내실 있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12년에 다방면으로 센터발전에 힘써온 유공자 4명(▲김동한 갱년기자조모임 대표 ▲장금숙 모두가족 봉사단 ▲박은정 방문교육 지도사 ▲유현경 덕계어린이집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외에도 2012년 센터가 추진해온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보고 영상 상영 및 활동사진 전시 등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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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한 만큼 행복한 가정, 행복한 양주시 건설에 노력해온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실천으로 살맛나는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모든 것이 낯선 결혼 이민자들이 빠른 시일내 우리나라 습관, 풍속, 생활에 적응함은 물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건강가정 지원센터는 가족돌봄나눔과 가족교육 및 상담, 가족문화, 지역사회연계, 가족통합서비스, 아이돌봄 등 6개 분야 사업진행을 통해 찾아가는 부부교육과 가족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아 가족 등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가족 통합교육, 취업 및 교육지원, 개인‧가족상담, 홍보운영 등 5개 분야 사업진행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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