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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3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결정종사자들의 기본급 인상키로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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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지난 3년 동안 동결되었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기본급을 2013년도부터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종류별 실제 보조금 사업장 수는 2,274개의 시설과 종사자 수는 9,17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종류는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22개의 생활시설과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종합센터, 여성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3개의 이용시설 등 55개 시설의 종류가 있다.

시는 타 시도 대비 열악한 급여 체계를 유지하고 있던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10개소에 대하여 9.6% 인상한 1억7천4백만원, 호봉 승급예상액 3.6% 인상액 40억6천2백만원, 비 매칭사업 1,621개 시설 2,149명 인건비 인상액 7억2천5백만원 등을 인상하여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2천8백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인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수, 직종, 사회복지사 경력, 소지 자격증, 월평균 기본급, 연간 수당, 월평균 연장근로수당 등과 전체 인건비 중 자치단체의 지원금, 법인 보조금, 시설 후원금 등을 조사해 내년 하반기에는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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