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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는 것.
서는 소방공무원 124명, 의용소방대 663명 등이 동원된 이번 특별경계근무에서는 재래시장, 터미널, 공항 등 대형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매일 2회 이상 유동순찰을 통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그리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기적인 통행 훈련 실시를 통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소방서 김광봉 담당자는 "연말연시로 들뜬 사회 분위기와 각종행사, 기온 급강하로 인한 화기 취급의 증가는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며 시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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