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은 지난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76박스( 500만원 상당)를 향촌동주민센터(동장 강효정)에 110박스와 벌용동주민센터(동장 이종주)에 166박스를 각각 기탁했다.(사진)
삼천포수협은 매년 관내 불우 이웃에게 성금과 생필품 등을 수십년째 사천시를 통해 기증해 오고 있다.
홍석용 조합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라면을 구입해 전달했다"며, "연말 한파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겸손의 말을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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