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미혼 직원 커플매칭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시, 군․구, 교육청, 시설관리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관리공단, 인천교통공사, 한국지엠주식회사, 신한은행, 농협 등 19개 기관이 협력해 소속 미혼 직원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신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미혼직원 커플매칭사업 신청을 받아 남자 285명, 여자 240명, 총 525명을 접수하여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해 미혼직원들이 온라인 상에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등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혼 직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카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내년에도 미혼 직원들과 함께하는 산행 및 자원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남․여 총 340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의 만남을 통해 많은 미혼직원들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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