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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잦은 술자리, 피부도 지친다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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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연말에는 송년회 등 모임과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이다. 술 때문에 지친 간 컨디션뿐 아니라 피부 컨디션도 챙겨야 할 때다. 가뜩이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잦은 술자리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고 수분이 부족해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외각층인 각질을 일어나게 한다. 각질이 과다 형성되게 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거칠어지게 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고 색소 침착 현상이 일어난다. 즉,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피부 노화가 시작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에는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법은 단연 수분 관리이다. 건성 피부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세안의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하루에 한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기초화장품을 사용할 때에는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중성 피부 역시 겨울철에는 건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지성피부는 정상적인 피부에 비해 피지가 많이 분비되고 번들거린다. 피지가 축적되면서 여드름이나 모낭염 등의 피부 트러블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일프리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며, 무엇보다 세안이 가장 중요한 피부 타입이다.

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 낫츠 관계자는 “연말연시에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되도록이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을 사용해서 적극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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