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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박강수' 2013년 1월 콘서트1월13일 신촌 소통홀, 1월22일 첫 순천 콘서트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12.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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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folkwarrior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싱어송라이터의 대표적인 가수 박강수가 2013년 새해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1월 13일(일) 오후 6시에 서울 신촌 소통홀에서 새해를 알리는 콘서트 계획을 알렸으며, 1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에는 처음으로 순천을 찾는다.

박강수는 1973년 전북 남원에서 출생하여 2000년 1집 'soon' 을 시작으로 현재 5집 음반 '소녀' 까지 잔잔하게 많은 이들의 가슴에 젖어 들고 있다. 영화 마파도에서 '비둘기에게' 를 불렀고, 영화 최후의 만찬 OST '부족한 사랑', '주사위' 가 타이틀곡에 수록되었다.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하여 포크음악을 대를 잇는 몇 안되는 가수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어 가고 있다.

2008년에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엮은 포토에세이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를 출간하였고 , 작곡. 작사 그리고 노래를 부른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며 써놓은 글들을 모아 올해 3월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를 출간하였다.

그녀의 음악을 듣기 위해 멀리서부터 공연하는 곳마다 찾는 열혈팬들도 많아지고 있다. 삶에 고된 짐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함을 주는 그녀의 목소리는 추운 날씨에도 그녀의 목소리로 얼어있는 가슴마저도 따뜻하게 녹여주는 듯 하다.

새해의 시작을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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