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25일 오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온 수많은 사람 속에서 중·고교생들로 이뤄진 '늘푸른학생동아리'가 학교폭력근절 플래시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가해자, 피해자도 후회와 상처로 얼룩진 인생을 살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을 두고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행인들에게 학교폭력근절 전단지를 나눠주기도 했다.
행사에 주최한 관계자는 “요즘 폭력·왕따·자살 등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학생들이 뜻을 모아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 |
||
![]() |
||
![]() |
||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