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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 앞 해상, '실종선원 발견'인양122구조대, 헬기, 경비함정, 다이버 등 동원 25일 오전 수색중 발견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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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4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 해상에서 조업중 실종된 선원 1명이 오늘(25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56분경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2리 앞 0.5마일 해상에서 통발어선 D호(3.23톤, 승선원 2명)의 선원 정 모씨(62세)가 조업중 통발줄이 발에 걸려 해상에 추락했다며 포항해경에 신고가 접수됐었다.

포항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6척, 해경 122구조대, 어선과 민간 다이버, 마을주민, 경찰서 및 파출소 경찰관 등을 동원해 사고 인근해역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오늘(25일) 오전 10시 55분경 실종된 해점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수심 약 7.5m)에서 포항해경 122구조대원이 정씨를 발견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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